서수향 Suhyang Seo | contact@hisuh.com
Ottchil
1월 3, 2025
—
제공
admin
O_2023_틈_33.4×24.2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3_틈_33.4×24.2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3_09_스치는 궤도_33.4×24.2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3_09_스치는 궤도_33.4×24.2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11_Random chance_나무판넬에 옻칠_60.6×60.6cm
o_2022_11_Random chance_나무판넬에 옻칠_60.6×60.6cm
o_2022_10_Study of stroke_33.4×45.5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10_Study of stroke_33.4×45.5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10_After_33.4×45.5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10_After_33.4×45.5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09_느린 길 _130.3×89.1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09_느린 길 _130.3×89.1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09_I_33.4×24.2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09_I_33.4×24.2cm_나무판넬에 옻칠
O_2022_08_발아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cm
O_2022_08_발아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cm
바람에 나는 겨
바람에 나는 겨
O_2022_08_Tray_자작나무 합판에 삼베, 옻칠, 나전_30.0x43.0cm-02
O_2022_08_Tray_자작나무 합판에 삼베, 옻칠, 나전_30.0x43.0cm-02
O_2022_08_Tray_자작나무 합판에 삼베, 옻칠, 나전_30.0x43.0cm
O_2022_08_Tray_자작나무 합판에 삼베, 옻칠, 나전_30.0x43.0cm
O_2022_06_Constellation_나무판넬에 옻칠_60.6cm
O_2022_06_Constellation_나무판넬에 옻칠_60.6cm
O_2022_05_좁은 문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_45.5×33.4cm
O_2022_05_좁은 문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_45.5×33.4cm
O_2022_02_나무를 생각하며_나무판넬에 옻칠_45.5×33.4cm
O_2022_02_나무를 생각하며_나무판넬에 옻칠_45.5×33.4cm
O_2022_01_Tray_자작나무 합판에 삼베, 옻칠, 나전_40cm-02
O_2022_01_Tray_자작나무 합판에 삼베, 옻칠, 나전_40cm-02
O_2021_26_잎의 호흡을 따라…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_Ø60.6cm-
O_2021_26_잎의 호흡을 따라…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_Ø60.6cm-
O_2021_25_잎의-호흡을-따라…_나무판넬에-삼베와-옻칠_60.6×60.6cm-
O_2021_25_잎의-호흡을-따라…_나무판넬에-삼베와-옻칠_60.6×60.6cm-
O_2021_20_공원에서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 (2)
O_2021_20_공원에서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 (2)
덩굴의 필력
덩굴의 필력
O_2021_03_안과 밖 사이의 무작위 운_120.0x120.cm
O_2021_03_안과 밖 사이의 무작위 운_120.0x120.cm
O_2021_01_(2019-2021)_허공 속 발아 Sprouting in the air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cm
O_2021_01_(2019-2021)_허공 속 발아 Sprouting in the air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cm
O_2020_41_덩쿨의 필력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cm_2020.2024
O_2020_41_덩쿨의 필력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cm_2020.2024
O_2020_40_들판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.jpg
O_2020_40_들판_나무판넬에 옻칠_112.1×112.1.jpg
O_2020_39_틈으로부터_나무판넬에 옻칠_93.0x90.0cm
O_2020_39_틈으로부터_나무판넬에 옻칠_93.0x90.0cm
O_2020_38_산책_나무에 삼베, 옻칠_50.0x68.0cm
O_2020_38_산책_나무에 삼베, 옻칠_50.0x68.0cm
O_2019_22_경계를 넘어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9_22_경계를 넘어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9_20_산책-(수정)_나무에-삼베,-옻칠_50.0x68
O_2019_20_산책-(수정)_나무에-삼베,-옻칠_50.0x68
After
After
O_2019_18_넘치는 뿌리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9_18_넘치는 뿌리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9_10_(2019-2021) Reflection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-
O_2019_10_(2019-2021) Reflection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-
O_2019_07_Reflection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9_07_Reflection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8-2023_09_삼각구조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-2023_09_삼각구조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-2022_10_삼각구조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-2022_10_삼각구조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_산책_24.2×33.4cm
O_2018_산책_24.2×33.4cm
O_2018_공원에서_50.0x50.0cm
O_2018_공원에서_50.0x50.0cm
O_2018_14_공원_37.9×45.5cm
O_2018_14_공원_37.9×45.5cm
O_2018_13_붉은 선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_13_붉은 선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_12_붉은 선_33.4×24.2cm
O_2018_12_붉은 선_33.4×24.2cm
O_2018_11_공간의 주름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_11_공간의 주름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_10_Extension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8_10_Extension_나무에 삼베, 옻칠_112.1×112.1cm
O_2018_08_사선을 가로지르는 둥근 선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 (수정후)
O_2018_08_사선을 가로지르는 둥근 선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 (수정후)
O_2018_07_공원_40.9×53.0cm
O_2018_07_공원_40.9×53.0cm
O_2018_06_산책_40.9×53.0cm
O_2018_06_산책_40.9×53.0cm
O_2018_04_밤의 소리_50.0x50.0cm_나무판넬에 옻칠, 나전
O_2018_04_밤의 소리_50.0x50.0cm_나무판넬에 옻칠, 나전
O_2018_01_Full or empty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8_01_Full or empty_나무에 삼베, 옻칠_120.0x120.0cm
O_2017_피어나다_120.0x120.0cm
O_2017_피어나다_120.0x120.0cm
O_2017_Blooming_33.4×24.2cm
O_2017_Blooming_33.4×24.2cm
O_2016_피어나다_112.1×112.1cm
O_2016_피어나다_112.1×112.1cm
O_2016_섬으로_50.0x72.7cm
O_2016_섬으로_50.0x72.7cm
O_2016_늦은 오후의 산책_50.0x68.0cm
O_2016_늦은 오후의 산책_50.0x68.0cm
O_2016_공원에서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
O_2016_공원에서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
O_2016_공원에서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 (3)
O_2016_공원에서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 (3)
O_2016_공원에서_50.0x50.0cm_나무판넬에 옻칠과 나전
O_2016_공원에서_50.0x50.0cm_나무판넬에 옻칠과 나전
O_2016_공원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
O_2016_공원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
O_2016_공원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 (2)
O_2016_공원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_2016_80,000원 (2)
O_2016_공원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
O_2016_공원_나무판넬에 삼베와 옻칠, 나전_23.5×23.5cm
O_2015_창_40.9×53.0cm
O_2015_창_40.9×53.0cm
O_2015_빛_90.0x90.0cm
O_2015_빛_90.0x90.0cm
O_2015_봄날 하루볕_65.1×91.2×4.6cm
O_2015_봄날 하루볕_65.1×91.2×4.6cm
O_2015_Full or empty_120.0x120.0cm-
O_2015_Full or empty_120.0x120.0cm-
O_2015_Full or empty_120.0x120.0cm
O_2015_Full or empty_120.0x120.0cm
O_2014_피어나다_599x720mm
O_2014_피어나다_599x720mm
O_2014_숲_1305x805mm
O_2014_숲_1305x805mm
O_2014_봄날_651x909mm
O_2014_봄날_651x909mm
O_2014_648x570mm
O_2014_648x570mm
O_2013_봄날_59.9×72.0cm
O_2013_봄날_59.9×72.0cm
O_2013_봄날 하루볕_730x655mm
O_2013_봄날 하루볕_730x655mm
O_2012_지저귀다_535x455mm
O_2012_지저귀다_535x455mm
O_2012_물에서 한바탕_698x1000mm
O_2012_물에서 한바탕_698x1000mm
O_2012_물에서 한바탕_24.2×33.4cm
O_2012_물에서 한바탕_24.2×33.4cm
O_2011-2014_물에서 한바탕_698x1000mm-
O_2011-2014_물에서 한바탕_698x1000mm-
O_2011_해바라기_648x570mm
O_2011_해바라기_648x570mm
O_2011_조각모음_730x530mm
O_2011_조각모음_730x530mm
O_2011_물에서 한바탕_560x840mm
O_2011_물에서 한바탕_560x840mm
O_2011_꽃밭_698x1000mm
O_2011_꽃밭_698x1000mm
O_2011_공원_530x730mm
O_2011_공원_530x730mm
O_2010_피어나다_655x730mm-
O_2010_피어나다_655x730mm-
O_2010_피어나다_655x730mm
O_2010_피어나다_655x730mm
O_2010_산책_52.5×64.8cm
O_2010_산책_52.5×64.8cm
O_2010_봄꽃_405x495mm
O_2010_봄꽃_405x495mm
O_2010_꽃_648x570mm
O_2010_꽃_648x570mm
O_2010_Blooming III_648x525mm
O_2010_Blooming III_648x525mm
O_2010_Blooming II_593x500mm
O_2010_Blooming II_593x500mm
O_2010_Blooming I_593x500mm
O_2010_Blooming I_593x500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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